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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사람들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9. 2. 09:24
시골사람들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.
우선 저희 집은 실제 트럭이 오가는 시골에 농장을 지었고, 그 후 아버지의 기계를 보관하고 쉼터로 사용하여 총 4개의 천도 복숭아와 털복숭아 나무를 심었습니다. 그런데 주말에 갔다가 이틀 후 화요일에 다시 가보니 다람쥐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동물 몇 마리, 씨를 뱉은 흔적이 있었습니다. 처음에는 A씨도 주인이 있어서 이사를 갔는데 오늘 갔을 땐 바닥에 씨를 뱉고 그대로 몇 개 집어 들었다.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가 아이들이 복숭아를 좋아해서 열심히 나무를 심고 가꾸셨다니 속이 상합니다. 도둑이 가득 차서 진짜 시골 사람들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최악입니다. 괴산 사시는 분들 반성하세요